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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CGV 박수건달 시사회 [박신양]

시사회 재밌다. 박신향이 옆에 앉아있다가 인사하려고 앞에 나갔는데 박신향인지 몰랐다. :  0 생각보다 사람이였다. 신은 원빈뿐인가..

26년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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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와 광명CGV에서 26년을 봤다. 주제가 11대 대통령을 암살하는 내용이라는게 보게된 이유중에 하나였다.  사형선고까지 받았지만 아직까지 살아있는 권력으로 존재하는 그 사람. 강풀만화원작 영화는 항상 만화보다 재미가 없어서 솔직히 기대안하고 봤는데 마지막 부분을 영화에 맞게 각색하여 상당히 흥미진진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단 훨씬 재미있었다. 기대를 너무 안했나?! ㅋㅋ 기대 이상이랄까...ㅋㅋ아무튼 재미있다. 추천하고 싶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결말이 좀 늘어진다랄까?!  그 사람을 암살하려는 부분의 흥미진진함을 너무 많이 보여주려해서 오히려 좀 지루한감이 없지 않았다. : ) 그래도 주제가 워낙 좋으니 강추다!  광해, 나는 살인범이다와 함께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다.